실사 전에 경영진이 먼저 맞춰야 할 세 가지 숫자

매출 전망보다 먼저 — 고객 집중도, 계약 잔여 기간, 핵심 인재 의존도를 같은 표에 올려 두세요.

실사 전에 경영진이 먼저 맞춰야 할 세 가지 숫자

매수 측이 가장 먼저 묻는 것은 화려한 성장 스토리가 아니라, “이 숫자가 흔들리면 가치가 얼마나 줄어드는가”입니다.

1. 고객 집중도

상위 3개 고객이 매출의 얼마를 차지하는지, 계약이 자동 갱신인지 입찰인지. 이 두 줄이 없으면 실사 인터뷰마다 같은 설명을 반복하게 됩니다.

2. 계약 잔여 기간

공급·임대·라이선스 중 12개월 내 만료되는 목록을 따로 抜き 두세요. 만료 자체가 문제는 아니고, 갱신 협상 권한이 누구에게 있는지가 문제입니다.

3. 핵심 인재 의존도

특정 영업·기술·품질 담당자가 빠지면 어느 고객·공정이 멈추는지. 이름 목록이 아니라 ‘역할-영향’ 표로 정리하는 편이 이사회 보고에 적합합니다.

이 세 가지를 한 장에 모아 두면, 이후 법무·회계 질문이 들어와도 경영 설명이 흔들리지 않습니다.

← 현장 노트 목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