통합 첫 30일, 손익보다 먼저 고칠 접점

종결 직후 IT 통합을 서두르기보다, 고객에게 나가는 메시지와 청구 책임자부터 단일화하는 편이 안전합니다.

통합 첫 30일, 손익보다 먼저 고칠 접점

인수 종결 파티가 끝나기도 전에 두 영업팀이 같은 거래처에 다른 단가를 제시하는 일은 드물지 않습니다. 시스템 이관은 시간이 걸리지만, 사람이 보내는 이메일은 바로다음날부터 나갑니다.

우선순위 제안

  1. 대외 메시지 한 줄 — 누가, 어떤 문구로, 어느 고객군에 연락하는지
  2. 가격 예외 승인 — 할인을 누가 최종 승인하는지 한곳으로
  3. 청구서 발행 책임 — 법인이 둘이라도 청구 창구는 잠시 하나로

이 순서를 지키면 현금 회수와 고객 신뢰가 동시에 덜 흔들립니다. ERP를 합치는 일은 그다음 분기에도 늦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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